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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을 심어주는 국선도 단전호흡이 최고!
작성일자 2019-12-26
조회수 3815
카테고리 수련체험
건강을 심어주는 국선도 단전호흡이 최고!
김정옥

  국선도 단전호흡 고마워요.
  우리는 짙은 안개 속에서 알지 못하는 어느 터널 속에서 그 무언가를 찾으려고 맴돌며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삶의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 부질없는 욕심에 신호등을 못 본 채 뜻밖의 사고를 당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지요.
  그 어느 누구도라고 하면서 바로 그것이 나였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전국에 있는 국선도 사범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 주심으로 진정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이제 저의 경험담을 말씀드릴께요.
  처음에는 국선도 단전호흡이 마음에 자리를 잡지 못했지요. 왜냐구요? 내 나이 64세 때 우연히 산책을 하다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쫓아가 함께 운동을 하고 보니 너무 좋아서 물어보니 단학 단전이라고 하더군요. 두드리는 운동을 하고 명상을 하니 자연과 대화가 되면서 자연의 소리를 들었지요. 그 때, 자식 3명에 손주 5명을 키우다 보니 너무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던 중 새벽 5시부터 6시까지 내 시간을 갖는다는 기쁨은 무어라고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단전 운동이 천국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물구나무를 서면 좋다고 하여 철봉에 매달리다 그만 갈비가 나갔습니다. 그 관계로 운동을 7개월 정도 못하게 되니까 소화불량에 불면증까지; 생기면서 배가 풍선처럼 불러오는 느낌이 나를 괴롭히더군요. 그때 마침 신월동에서 안양 인덕원으로 이사를 했지요. 갈 곳이 만만치 않아서 여섯 시에 학교 운동장을 돌고 있노라니 노인분들이 운동하러 나오더군요. 우리 걷기 운동도 좋지만 전신 운동도 하자고 하여 매일 아침 단전운동을 하고나니까 노인들이 너무 좋아 하시더군요. 아팠던 팔도 들 수 있고 등까지 돌아간다면서 너무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산에 가자고 하기에 따라갔는데 정상에 도착하자 땅이 꺼지는 느낌이 와서 쓰러지려는 찰라 큰 나무를 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산하고는 체질이 맞지 않나보다 하고 근처 약방에서 혈압을 체크하니 120-230이 나오더군요. 주위에서 혈압약을 권고했으나 우리 남편이 혈압이 높아 삼십년간 복용하는데 질려서 운동으로 이겨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하루는 건강검진을 하러갔더니 다시 오라는 통보를 받고 의사 말이 혈압이 너무 높아 무슨 조치를 해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을 먹지 않겠다고 했더니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냐고 하기에 운동으로 치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음식만은 절대 짜개 드시지 마시라는 말을 뒤로 하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이렇게 생활하던 중 2000년 10월에 봉천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운동을 못해 조바심을 내던 차에 단전호흡을 하실분들은 동사무소로 오라고 하는 안내 방송을 듣고 가서 물어보니 국선도 단전호흡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운동이 될까 하는 생각에 별 흥미도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 수련을 시작한 지 6개월이 되었을 때 혈압을 체크해보니 놀라운 일이 생겼지요. 혈압이 100-175로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1년이 지났을 때는 90-150으로 떨어졌고 몇 년이 지난 지금은 80-135로 거의 정상에 가깝습니다. 혈압만이 아니었습니다. 눈이 나빠서 안경 없이는 글씨를 볼 수 없었고 눈물샘이 말랐는지 눈동자 굴리기도 괴롭고 TV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들을 때가 더 많았는데, 지금은 안경 없이도 책을 읽고 TV를 하루 종일 보아도 그런 증상이 없습니다. 국선도 조신법에 있는 경혈도인법 수련으로 혈자리를 지압한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스트레스를 맑게 씻어주고 평온한 마음을 갖게 하는 국선도 단전호흡과 함께 1년 사계절 자연과 더불어 짧은 1시간이지만 그 시간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요즘 사람들 쓰는 말로 엔돌핀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행복감이라고 할까요. 이 행복을 영원히 가슴에 담고 싶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석할 때도 있지만 되도록 빠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수련하고 있으며,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홍보를 하곤 합니다.
  자연을 소리를 들으며 수련을 하고 있노라면 나의 답답했던 옛날의 모습이 아득할 뿐. 그렇게 자주 쥐가 나고 시시때때로 생기던 담과 현기증이 나도 모르게 사라졌다고 말하곤 합니다.
  전국에 계신 국선도 사범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싶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름다움과 삶에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 사범님 너무 고마워요. 국선도 수련하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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