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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사랑 LA국선도!
작성일자 2019-12-26
조회수 329
카테고리 수련체험
내 사랑 LA국선도!
이은우

  우리 부부가 국선도를 접하게 된 경위는 이곳 LA에 새로 생긴 Aroma Sports Center에 우리 가족이 Member로 가입하고부터이다.
  어딜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좋은 시설과 Management에 불만은 없지만 Member들을 위한 다양한 Program(에어로빅, 요가, 수영, 국선도, Dance Sports, 검도…)에  감사하고 즐기던 중 국선도에 입회했다.  부부가 회갑을 넘긴 꽃띠(?)이지만 Dance Sports는 Aroma Member 이전부터 하고 있었고, 이곳에서 합기도도 했었으며 검도도 하고 있다.
  처음 국선도에 입회하고 마사범님으로부터 친절한 국선도 소개에 호감은 있었지만 Korean Community Town에 그렇게도 많은 단전호흡과 요가단체 들의 간판을 떠올렸고 단전호흡 중에 나오는 음향은 나 어렸을 때 흔히 듣던 ‘공양을 비는 비 맞은 중’(종교행위를 폄하할 뜻이 아님)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오고 Stretching과 호흡을 해보니 몸만 뻐근하고 사실 합기도 보다 재미도 없었다.
  그리고 호흡에 관해서 좀 안다고 생각했고 조금 설명이 필요하다. 미국의 유명한 정신과 의사 Stan Grof 박사가 하는 Breathwork라는 것이 있다. 일주일간 숙식을 같이 하면서 오전, 오후 1Session, 3시간을 음악과 호흡을 통하여 Transpersonal(자아초월:4차원의 세계)의 경지에 달하여 복중태아 이후의 나의 잠재의식을 여행하면서 심신의 치유와 신비를 체험하는 Program으로 여기에 참여해본 한국인은 정신과 의사로 Y대학 병원장을 하신 정박사와 저 둘뿐이다.
  격렬한 호흡과 명상(Meditation)을 조합한 것으로 특히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하여 내년에 한국에 소개를 하려고 준비 중이다.
  미국학교에서 일하면서 Stress가 좀 있을 Wife가 좋아해서 같이 수련에 참여하곤 했었지만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계속 수련을 하다 보니 이젠 중독이 되었는지 국선도 없인 일과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실패를 해오던 금연도 수련 도중 자연히 담배가 그렇게 싫어지게 되어 금연을 하고 있으며, 간이 별로 좋지 않아 자주 느끼던 피로도 덜하고 자주 걸리던 감기도 아직은 걸리지 않고, 팔다리가 늘 아파하던  Wife의 증상도 없어졌으며, 더욱 감사한 것은 부부가 즐기던 Dance Sports에서 젊은 사람 못지않게 몸을 Stretching할 수 있을 것 같고 일주일에 3번 계속해서 3시간 이상씩 Dance를 해도 별로 피로를 느끼지 않으니 이것이야말로 천지개벽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금은 시간이 나는 대로 아무데서나 Stretching과 단전호흡을 하며(욕탕  안에서 까지) 특히 기분이 좀 언짢을 때 호흡을 하고나면 기분이 상쾌해지며, 매일 강아지와 산책을 할 때나 혼자 운전 할 때, 선도활법(仙道活法), 건체강심(健體康心), 효천애교(孝踐愛橋), 일화창생(一和蒼生)하고 웅얼거리고 있으니 뭘 모르는 사람은 나를 보고 겉은 멀쩡한 사람이 ‘또라이’가 되었다고 혀를 차고 측은하게 생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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